'밤이 더욱 빛나는 도시' 울산 동구 야경 명소화 사업 추진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야경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2017.05.02. (사진=울산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동구는 울산대교 전망대와 대왕암공원, 소리체험관 등 지역의 아름다운 야경명소를 대상으로 관광인프라를 보강, 홍보물 제작과 SNS 운영 등을 통해 '밤이 더욱 빛나는 관광도시 울산 동구'로 알릴 계획이다.
또 거점별로 핵심 야간 관광콘텐츠를 늘리고 설화와 축제, 공연 등을 접목해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구는 올해 안으로 울산대교 전망대에 LED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왕암공원 입구 해안에 야간경관 조명을 갖춘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오후 8시까지 운영 중인 소리체험관 실내카페를 슬도와 방어진항을 볼 수 있는 야경 관람 포인트로, 대왕암공원 북측산책로의 '하트 포토존'을 야간 사진촬영 명소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인 '키오스크'와 관광안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해 안내 정보 시스템을 정비하고, 지역의 호텔 및 여행사와 연계해 야경관광 투어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동구 관계자는 "울산대교 전망대와 대왕암공원 등 추가적인 야경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해 동구의 색다른 매력을 널리 알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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