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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수은, 수출 첨병 역할 기대"

등록 2017.05.30 17:46:53수정 2017.05.30 18:04:11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이한주(왼쪽 세 번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열린 수출입은행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05.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성장-고용-복지'의 골든트라이앵글을 위해 수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주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 위원장(가천대 교수)은 30일 수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수출 첨병으로서의 수은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수출입이 있어야 고용과 복지가 일정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수은이 조선업 구조조정 관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선 통계청의 업무보고에서는 "기관별 사업체 고유번호 불일치, 소득분포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통계청이 문재인 정부의 중요한 가치인 국민행복, 사회적 가치, 공공이익, 4차산업혁명 등을 뒷받침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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