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인구증가 10대 추진 과제 선정 등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남 밀양시는 인구증가를 위한 10대 추진과제를 발굴·선정해 추진한다. 사진은 밀양시청 전경. 2017.06.14.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밀양시, 인구증가 10대 추진 과제 선정
경남 밀양시는 인구증가를 위한 10대 추진과제를 발굴·선정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외부 인구유입을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대책'과 '귀농·귀촌 주택신축과 빈집 리모델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지원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오는 2018년부터 가구 당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진입로 불편해소 등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과의 갈등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프로그램 개발·활용 등의 '맞춤형 주민화합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또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실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밀양시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기업인과 근로자의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구증가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해 관내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다른 지역에 둔 실거주 미전입자를 관내 전입을 유도하고 실질적 인구증가를 달성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맞춤형 과학영농추진으로 '미래생산 환경 조성'과 '출산장려 지원' 대책을 강화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환경조성을 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밀양시는 출생과 사망의 지표로 나타나는 자연적 인구변화로 인구가 꾸준히 감소해오다 2015년과 2016년 589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얼음골 사과 우박피해 농가 지원
밀양시는 지난 1일 발생한 우박피해에 따른 효과적이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얼음골 사과 농가에 긴급 예비비를 편성·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밀양시가 집계한 우박피해 규모는 사과나무의 어린 사과 낙과와 표면 상처, 잎 파열 등 500여 사과 농가의 400ha로 조사됐다.
이에 경남도와 밀양시는 피해 과수목의 수세 회복과 생리 활성화를 위해 긴급복구 자재비(작물생육 영양제) 지원 예비비 2억 2500만원(도비 50%, 시비 25%, 농협 지원 25%) 편성해 피해 농업인들에게 지원한다.
◇상동반시영농조합 마을기업 선정
밀양시는 14일 상동면 ‘상동반시영농조합법인’이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 상동반시영농조합법인은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반시를 활용한 감 말랭이, 아이스 홍시 등을 가공 판매할 예정이다.
이 법인은 2016년 1월 밀양시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65명으로 구성 설립한 단체로 상동면의 대표 농산물인 반시의 가공과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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