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관광단지 내 '대명리조트 청송' 오픈

【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28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국립공원 내 관광단지에서 열린 '대명리조트 청송' 개장식에서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 김재원 국회의원,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동수 청송군수 등 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2017.06.28 [email protected]
이날 개장식에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국회의원(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을 비롯해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윤종도 경북도의원, 한동수 청송군수, 이동진 경남 진도군수, 정원춘 보령부시장,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과 대명리조트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청송은 서홍송 대명그룹 창업주의 고향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대명리조트도 개관하게 돼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송은 전체의 82%가 산림인 천혜의 관광지"라며 "바쁜 일정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푸른 숲과 맑은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족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28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국립공원 내 관광단지에서 열린 '대명리조트 청송' 개장식에서 한동수 청송군수가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에게 청송의 특산품인 '청송백자'를 선물하고 있다. 2017.06.28 [email protected]
또 "슬로시티 가입,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개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에 이어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무엇보다 청송군 관광산업의 화룡점정은 대명리조트 준공"이라며 '대명리조트 청송'의 역할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대명리조트가 개관함에 따라 청송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게 됐다"며 "대명리조트 개관이 청송 뿐만 아니라 경북도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28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국립공원 내 관광단지에서 열린 '대명리조트 청송' 개장식에서 김재원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7.06.28 [email protected]
한동수 군수는 청송지역 및 '대명리조트 청송'의 발전을 기원하는 군민들의 뜻이 새겨진 지역특산품 '청송백자'(달항아리)를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에게 선물했다.
'대명리조트 청송'은 주왕산국립공원이 보이는 부동면 하의리 관광단지 내에 부지 5만5804㎡, 지상8층 지하4층, 객실 314실 규모로 건립됐으며 온천사우나, 컨벤션홀, 식음시설, 플레이존, 캠핑시설 등을 갖췄다.

【청송=뉴시스】김진호 기자 = 28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국립공원 내 관광단지에서 열린 '대명리조트 청송' 개장식에서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17.06.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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