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차량에 번개탄 피워 50대 숨져
5일 원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33분께 원주시 무실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A(50)씨가 본인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와 경찰은 차량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현장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 등이 발견됐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A씨에 대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주변 CCTV를 확보, A씨가 번개탄을 산 시점 등을 확인 중이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자살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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