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시에 전통시장 상품권 4억 어치 전달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19일 부산시청에서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부산시 서병수 시장,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19. (사진= 부산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19일 부산시청에서 4억원 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전달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부산지역 각 구군 소외계층 8000여 명의 차례상 차림에 사용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외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각 4000만원과 3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으로 총 지원 금액은 4억7500만원이다.
또 그룹 계열사인 경남은행도 경남 및 울산지역에 2억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BNK금융그룹은 총 7억50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이 기부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10년간 총 65억여 원 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해 왔으며 BNK금융그룹 설립 이후 그룹의 대표사업으로 확대하여 부·울·경 지역 소외계층 16만7000여 명에게 총 83억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