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보훈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등
부산보훈병원은 23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으로 24시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부산보훈병원은 48개 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마련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 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인력 35명을 배치해 24시간 병동간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자 중심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전동침대, 욕창방지 기구, 낙상방지센서, 보호자 면담실 및 휴게실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안전장비도 도입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치료기 전리함 선량계 교정 2년 만에 300건 달성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5년 5월 국내 방사선 치료기의 전리함 선량계의 교정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만에 성적서 발행 300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의학원은 방사선 치료기를 보유한 전국 90여 곳의 병원의 의뢰를 받아 전리함 선량계의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 66건, 지난해 136건, 올해 들어 10월까지 130여 건의 교정을 시행해 총 330건의 교정 성적서를 발행했다.
전리함 선량계란 방사선 치료기의 핵심 장치 중 하나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정확한 양의 방사선을 조사하기 위해서 방사선 치료기에서 나오는 방사선의 세기량을 정밀히 측정하는 기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자력 안전법에 따라 방사선 치료기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리함 선량계의 정기적인 교정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서비스를 전담할 기관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방사선의학을 연구하는 공공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관련 시설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다문화가정 무료 합동결혼식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연제구 근로자종합복지관 다비다웨딩홀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6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
이날 웨딩마치를 올리는 가정은 베트남 국적 2쌍, 중국 국적 4쌍 등이다.
결혼식은 서영기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산별대표자, 하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합동 결혼식을 올린 부부 6쌍은 1박 2일 간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결혼식과 신혼여행 비용 전액은 한국노총에서 지원한다.
◇부산본부세관, 3분기 청렴 우수부서 선정
부산본부세관은 3분기 청렴 우수부서로 부산세관 조사2관실과 마산세관 통관지원과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김동립 관세행정관과 서장길 관세행정관을 3분기 청렴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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