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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미약 여성이 놓고 간 현금4000만원 슬쩍한 40대 입건

등록 2017.12.06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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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6일 심신미약 상태인 여성이 거리에 놓고 간 현금 4000만원이 든 검정 비닐봉지를 가져간 A(47)씨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7.12.06. (사진=부산경찰청 제공)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6일 심신미약 상태인 여성이 거리에 놓고 간 현금 4000만원이 든 검정 비닐봉지를 가져간 A(47)씨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7.12.06. (사진=부산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6일 심신미약 상태인 여성이 거리에 놓고 간 돈다발을 가져간 A(47)씨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부산 연제구 연산파출소 인근 화단에서 B(41·여)씨가 놓고간 현금 4000만원(5만원권 400장, 1만원권 2000장)이 든 비닐봉지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B씨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해 검정비닐봉지에 넣고 나온 뒤 50m 이후 지점에서 비닐봉지를 들고 있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3분 뒤 40대 남성이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가는 모습을 확인, 동선을 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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