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객 4000명 넘어서

【밀양=뉴시스】우종록 기자 = 2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8.01.27. [email protected]
지난 27일 오전부터 조문객을 맞기 시작한 합동분향소에는 이틀째인 28일 오후 2시 현재 4000명이 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객들은 어린이를 비롯한 밀양 시민들과 정치권, 공무원,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특정인이 아닌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밀양시가 파악한 조문객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4393명에 달한다.
밀양시 인구가 11만명에 불과해 많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간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분향소 주변과 시내 곳곳에는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현수막들이 내걸렸고 밀양시는 27일부터 5일간을 희생자 추모 기간으로 선포해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밀양=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과 함께 조문하고 있다. 2018.01.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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