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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객 4000명 넘어서

등록 2018.01.28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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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우종록 기자 = 2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8.01.27. wjr@newsis.com

【밀양=뉴시스】우종록 기자 = 27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8.01.27.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숨진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에 시민과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부터 조문객을 맞기 시작한 합동분향소에는 이틀째인 28일 오후 2시 현재 4000명이 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객들은 어린이를 비롯한 밀양 시민들과 정치권, 공무원,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특정인이 아닌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밀양시가 파악한 조문객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4393명에 달한다.

밀양시 인구가 11만명에 불과해 많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간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분향소 주변과 시내 곳곳에는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현수막들이 내걸렸고 밀양시는 27일부터 5일간을 희생자 추모 기간으로 선포해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밀양=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과 함께 조문하고 있다. 2018.01.27. photo1006@newsis.com

【밀양=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세종병원 화재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과 함께 조문하고 있다. 2018.01.27. [email protected]

밀양시는 희생자 추모 기간인 31일까지 합동분양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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