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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일몰전 주불 잡는다'...진화율 70%

등록 2018.03.28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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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강원)=뉴시스】조명규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공현진리까지 번졌으며, 마을이 있는 죽왕면 가진리 쪽으로도 확산되는 등 해안쪽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산림청헬기 10대와 소방헬기 2대, 임차헬기 1대, 군 헬기 8대 등 총 21대의 헬기와 진화차 36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1630여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있지만 초속 10m의 강풍으로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2018.03.28(사진=산림청 제공)  mkcho@newsis.com

【고성(강원)=뉴시스】조명규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초속 10m의 강한 서풍을 타고 공현진리, 죽왕면 가진리 등 해안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산림청 헬기 22대와 소방헬기 7대, 임차헬기 2대, 군헬기 8대 등 총 39대의 헬기와 진화차 81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2141명이 동원돼 불을 끄는 등 지상과 하늘에서 주불진화,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약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2018.03.28(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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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강원)=뉴시스】조명규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 2시가 지나면서 바람이 줄어 점차 주불을 잡아 가고 있다.

 강원도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불은 서풍을 타고 공현진리, 죽왕면 가진리 등 해안 방면을 향하고 있다. 다행히 오후들어 바람이 약해지면서 확산 속도가 줄어 들었다. 현재까지 약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불은 현재 산림면적 35㏊(상황본부 추산)와 산림양묘장, 가진공설묘원, 자연환경사업소 부속건물, 민가 건물 8채(주택 3, 사무실 2, 컨테이너 3) 등 공공시설과 민가 건물을 태웠으며, 화학시설이 있는 군부대로 내려오고 있는 것을 군장병과 진화대원들이 막아서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강원도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이날 오전 7시55분 산불 발생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현재 가진리 240가구 445명의 주민이 공현진 초등학교로 대피했다. 인근 공현진 초교, 간성 초교, 고성중고교, 대진중·고교는 휴교 및 조기하교를 했다. 

 현재 산림청 헬기 22대와 소방헬기 7대, 임차헬기 2대, 군헬기 8대 등 총 39대의 헬기와 진화차 81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2141명이 동원돼 불을 끄는 등 지상과 하늘에서 주불진화,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고성(강원)=뉴시스】한윤식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공현진리까지 번졌으며, 마을이 있는 죽왕면 가진리 쪽으로도 확산되는 등 해안쪽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산림청헬기 10대와 소방헬기 2대, 임차헬기 1대, 군 헬기 8대 등 총 21대의 헬기와 진화차 36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1630여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있지만 초속 10m의 강풍으로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2018.03.28  ysh@newsis.com

【고성(강원)=뉴시스】한윤식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초속 10m의 강한 서풍을 타고 공현진리, 죽왕면 가진리 등 해안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산림청 헬기 22대와 소방헬기 7대, 임차헬기 2대, 군헬기 8대 등 총 39대의 헬기와 진화차 81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2141명이 동원돼 불을 끄는 등 지상과 하늘에서 주불진화,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약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2018.03.28 [email protected]

경찰은 연기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0분부터 가진리 일대 7번 국도 ‘간성∼공현진’ 구간 등을 통제하고 있다.

 가진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는 윤승근 고성군수가 현장을 지휘하고 있으며, 김재현 산림청장도 정부대전청사에서 현장으로 이동,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 등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현재 강풍 주의보와 건조 경보가 발령 돼 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헬기와 진화인력이 투입돼 주불을 잡고 있고 추가 확산을 막고 있다"며 "다행히 불의 방향이 해안가로 가고 있어 일몰전까지 주불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고성(강원)=뉴시스】한윤식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공현진리까지 번졌으며, 마을이 있는 죽왕면 가진리 등 해안가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산림청헬기 10대와 소방헬기 2대, 임차헬기 1대, 군 헬기 8대 등 총 21대의 헬기와 진화차 36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1630여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있지만 초속 10m의 강풍으로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2018.03.28(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ysh@newsis.com

【고성(강원)=뉴시스】한윤식 기자 = 28일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초속 10m의 강한 서풍을 타고 공현진리, 죽왕면 가진리 등 해안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산림청 헬기 22대와 소방헬기 7대, 임차헬기 2대, 군헬기 8대 등 총 39대의 헬기와 진화차 81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2141명이 동원돼 불을 끄는 등 지상과 하늘에서 주불진화,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약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2018.03.28(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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