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구내식당 메뉴에 '평양냉면' 등장
조리사가 직접 육수 우리고 순메밀면 삶아
평양냉면 인기에 국회에서도 물냉면 등장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4일 청와대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선보인 '평양냉면'.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평양 옥류관 냉면이 화제를 모은 것을 기념해 이날 특식으로 나왔다. 2018.05.04. [email protected]
이날 청와대 여민관과 춘추관 구내식당은 평양냉면을 먹으려는 직원과 기자들로 모처럼 긴 줄이 늘어섰다. 이날 메뉴로는 고기와 절임무가 얹어진 평양냉면 외에 찐만두, 콩비지전, 열무김치, 연겨자가 식판에 담겼다.
'평양냉면 특식'을 제안했던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조한기 의전비서관 등도 여민관 구내식당에 나타나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로 나왔던 평양냉면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끄는 가운데 4일 오후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직원들에게 점심 메뉴로 나온 평양냉면의 육수를 부어주고 있다. 2018.05.04. [email protected]
청와대 관계자는 "순 메밀면을 시중에서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2식당에서는 물냉면, 의원회관 1식당에서는 열무김치냉면이 점심 메뉴로 나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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