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인과 연' 세계 IMAX 개봉...한국영화 최초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지난해 11월 개봉해 1441만명을 모은 영화 '신과 함께' 후속편이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지옥의 비주얼을 스크린에 재현하며 국내외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국 판타지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며 최대의 볼거리를 자랑한만큼 아이맥스 상영 요청이 거셌다"고 전했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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