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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폭염 피해 현장 찾아 농민 위로

등록 2018.08.07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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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7일 충북 보은군의회 의원들이 폭염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방문해 낙과 피해 등 폭염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2018.08.07(사진=보은군의회 제공)   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7일 충북 보은군의회 의원들이 폭염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방문해 낙과 피해 등 폭염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2018.08.07(사진=보은군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의회(의장 김응선)는 7일 폭염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와 축산 농가를 방문했다.

 군의회는 이날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고통을 겪는 삼승면과 마로면의 과수·축산 농가를 찾아 낙과 피해 등 폭염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농민을 위로했다. 
 
 이어 농어촌공사 보은지사를 방문해 박종국 지사장으로부터 영농급수 대책을 설명듣고,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급수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보은읍과 속리산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김응선 의장은 “농가를 찾아 피해 현장을 보고 애로사항을 들으니 상황이 더욱 심각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서 폭염 피해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비한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보은군의회는 앞서 역대 의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역대 의장단의 고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 자리에는 유병국(3대), 심광홍(5대), 이재열(6대), 이달권(6대), 박범출(7대), 고은자(7대) 전 의장이 참석해 의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경험담 등을 조언했다.

 김응선 의장은 역대 의장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군의회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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