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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업소 종사자 폭행·갈취 40대 구속

등록 2018.09.03 08: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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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경찰서는 3일 윤락업소 기물을 파손하고 종사자들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A(49)씨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4시께 부산 서구의 한 윤락업소에서 주먹으로 B(54·여)씨의 얼굴을 수 차례 폭행하고 현금 89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달 6~10일 윤락업소 23곳의 기물을 파손하고 윤락행위를 신고할 것처럼 협박해 33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문신과 절단된 손가락을 피해자들에게 보이며 협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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