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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태극기 휘날리며 떠났다, 시청률 전체 1위

등록 2018.10.01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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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태극기 휘날리며 떠났다, 시청률 전체 1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미스터 션샤인'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거두며 화려한 불꽃과 함께 사라졌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9월30일 밤 9시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제24회가 전국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20.6%까지 치솟았다.

 7월28일 첫 방송 당시 전국 10.8%, 수도권 12.0%로 출발한 '미스터션샤인'은 이날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동시간대 시청률도 1위다. 지상파 시청률 1위인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1부는 전국 시청률 12.8%, 2부는 15.1%를 찍었다.  

10, 20, 40대 연령층에서도 일요일 모든 방송프로그램 시청률 종합 1위에 올랐다.

극작가 김은숙씨의 전작으로 지난해 1월21일 종방한 tvN 주말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도깨비' 마지막 16회의 전국 19.6%, 수도권 23.1%보다는 낮았다.
 

'미스터 션샤인' 태극기 휘날리며 떠났다, 시청률 전체 1위

'유진 초이'(이병헌)·'구동매'(유연석)·'김희성'(변요한)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타까운 새드 엔딩, 조선의 미래인 젊은이들을 훈련하는 '고애신'(김태리)의 해피 엔딩이 교차됐다.

의병을 길을 택한 유진은 애신과 의병들이 탄 평양행 기차에서 애신과 의병들이 일본군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하자 일본 남작을 인질로 삼아 일본군을 마지막 객실로 몰아갔다. 마지막 객실과 애신이 탄 객실과의 연결고리를 총으로 끊은 뒤 결국 일본군의 총에 죽음을 맞았다.

동매는 제물포항에서 일본 낭인들과 혈투 끝에, 희성은 의병들의 정보를 캐내려는 일본군의 고문으로 목숨을 잃었다.

애신은 2년 뒤 만주 벌판에 의병들의 손도장이 찍힌 태극기를 꽂고 젊은 의병들을 훈련시키며 조선의 희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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