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Pic in Pix 류현진(31·190㎝)이 클레이턴 커쇼(30·193㎝)의 축하를 받았다.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7이닝을 던지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류현진을 커쇼가 포옹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4안타 무4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6대 0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