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들과 말다툼 중 집에 불 지른 60대 체포

등록 2018.10.13 08:46: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13일 아들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A(60)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15분 부산 사상구 자신의 집에서 신문지에 불을 붙여 이불에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없었으며, 불은 거실 일부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진로 문제로 아들과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인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