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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 가져

등록 2018.10.14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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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 습지와 재약산’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 기념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1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옛 고사리분교에서 박일호(우측) 밀양시장 등 관계자들이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를 갖고 있다. 2018.10.14.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1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옛 고사리분교에서 박일호(우측) 밀양시장 등 관계자들이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를 갖고 있다. 2018.10.14.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3일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옛 고사리분교에서 공기의 날 및 생태관광지역 지정 기념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 세계맑은공기연맹, 푸른밀양21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생태탐방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과 시·도의원, 표충사 도원법기 주지 스님, 한국공기청정협회 및 세계맑은공기연맹 관계자를 비롯 1200여명의 탐방객이 함께했다.

 표충사에서 출발한 탐방객들은 올해 조성된 국가생태탐방로를 따라 흑룡폭포, 층층폭포를 거쳐 옛 고사리분교까지 산행과 고산습지지역과 억새군락지 사이 생태탐방을 마쳤다.

 또한, 재약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옛 시절의 고사리분교를 담은 사진전시회, 공기의 날 마스코트 포토존, 통기타·색소폰 연주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에코백, 미세먼지 마스크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박일호 시장은 “재약산 일원의 생태탐방로와 억새군락지, 고산습지 등 훼손된 자연을 복원해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자연생태계의 보존을 당부하는 한편 자연친화적인 생태관광도시로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1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옛 고사리분교에서 탐방객들이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8.10.14.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1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옛 고사리분교에서 탐방객들이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8.10.14.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한편 이번 생태탐방 행사는 밀양시가 지난 2016년 10월  제7회 공기의 날 기념으로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최초 ‘굿 에어 시티(Good Air City)’ 선정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1월 밀양의 ‘사자평 습지와 재약산’이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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