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스페인 그라나다시, 우호협력교류 협약 체결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시를 방문해 프란시스코 쿠엔차 로드리게즈 시장과 우호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29. (사진= 대전시 제공) [email protected]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시를 방문해 프란시스코 쿠엔차 로드리게즈 그라나다 시장을 만나 우호협력교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해 문화, 관광,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구축 예정인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과 그라나다시 IFMIF-DONES 입자가속기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과 관련 산업협력이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서유럽 최고의 과학도시인 그라나다와 우호협력을 맺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라나다시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그라나다 대학과 안달루시아 천체물리연구소, 보건과학기술단지(PTS) 등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과학도시로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입자가속기 IFMIF-DONES의 건설 예정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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