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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차관, 베트남·인니 방문 국방·방산 협력 논의

등록 2018.12.07 0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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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인니 국방외교활동

【서울=뉴시스】 서주석 국방부 차관.

【서울=뉴시스】 서주석 국방부 차관.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서 차관은 베트남을 방문해 10일 응웬치빙 베트남 국방 차관과 '제7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한다.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국방차관 간 상호 국방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정례협의체로 2012년 처음 열린 뒤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가며 진행한다.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12일 하디얀 수민타앗마짜 인도네시아 국방차관과 한반도와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관해 양자대담을 할 예정이다.또 위란토 인도네시아 정치안보조정부 장관 등을 만나 양국 간의 다양한 국방협력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서 차관의 동남아 방문은 해당 국가들과의 국방·방산 협력 확대로 정부의 신남방정책 지원은 물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을 위한 동남아 국가들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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