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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 무안군수, '시 승격·특별교부세 지원' 행안부에 건의

등록 2018.12.21 1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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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도원지구 용수개발비 10억원 지원 등 약속 받아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김 산(왼쪽에서 두번째) 전남 무안군수가 21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무안시 승격과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2018.12.21. (사진=무안군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김 산(왼쪽에서 두번째) 전남 무안군수가 21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무안시 승격과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2018.12.21. (사진=무안군 제공)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김산 군수가 2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부겸 장관과 면담을 갖고 무안시 승격과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농업용수 공급이 열악한 상습적 가뭄피해 지역인 운남 도원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사업에 1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약속했으며, 청계 제3농공단지 조성과 일로농공단지 기숙사 신축 등에도 예산지원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 전남도청 이전과 남악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늘어난데 따른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2019년도 공무원 정원 50명 증원에 대한 건의도 적극 반영키로 했다.

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정립과 도시형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무안시 승격'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에도 협조를 약속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가뭄피해지역 용수개발 등 지역현안사업 예산이 확보돼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남도청 소재지 군으로서 위상정립과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 승격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청 소재지 군(郡)인 무안군과 충남 홍성군은 지난달 27일 업무협약을 통해 시 승격을 위해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조항 신설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공동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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