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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 부산 발전과 함께 성장

등록 2018.12.24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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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광복점, 센텀시티점, 동래점. 2018.12.24.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광복점, 센텀시티점, 동래점. 2018.12.24.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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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20년 넘게 부산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1996년 12월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2001년 11월 동래점과 2007년 12월 센텀시티점, 2009년 12월 광복점 순으로 문을 열고 지역 유통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부산본점은 지난해 2년 간의 긴 증축 공사를 끝내고 보다 쾌적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본점은 새단장을 통해 영업면적을 8만5000㎡로 늘리고, 입점 브랜드를 수를 1000여 개로 확대했다. 특히 롯데호텔 1~2층에 '에비뉴엘 명품관'을 조성하고, 백화점 지하 1~2층에 총 50여 개의 먹거리 브랜드가 입점한 고메 스트리트를 마련했다.

더불어 스포츠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는 VR 전문 매장을 비롯해 운동 기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개인 맞춤형 골프 클럽 피팅숍인 쿨클럽스, 남성 헤어 전문숍인 맨즈 그루밍 살롱, 뉴욕 브루클린의 거리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공방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트리트 마켓 빌리지7, 건담베이스, 레고 스토어, 카카오 프렌즈, 라인 프렌즈, 마블 스토어, 캐릭터 전문 카페 캐릭터x에비츄 등도 선보이며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엘아레나 광장 등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또 광복점 개점은 서부산권의 쇼핑 편의를 끌어올림과 동시에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단일 규모 건물 중 최대 넓이를 자랑하는 광복점의 샤롯데 가든은 부산의 바다와 영도대교 도개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갖춰져 있어 주말 평균 2만명 상당의 방문객이 찾는 명실 상부한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전국 유명 상품을 지역에서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부산지역의 상품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판로를 개척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삼진어묵, OPS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 업체는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소공동 본점까지 출점에 성공했다.
 
부산 롯데는 지역 대표 산업인 부산 신발의 부흥을 위해 '슈즈플러스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 지역 중소기업 상품 초청전을 개최해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 롯데는 '두드림 센터'를 조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지원 사업에도 앞장 서고 있다. 부산본점 별관 1~2층에 조성된 두드림 센터는 연면적 918㎡ 규모이며, 1층(158㎡)에는 문화전시공간(갤러리)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작물 팝업 스토어가 운영 중이다. 더불어 2층(760㎡)에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과 교육장, 사무실 등이 마련됐다.

20년 동안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한 이 곳에서는 지역 청년 취업과 아르바이트 상담지원, 청년 고용 촉진 사업, 청년 문화사업과 청년문화단체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청년작가 네트워크 사업, 청년단체 활동 등 다양한 시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본점은 백화점 7층에 '빌리지7'를 마련, MSG 팩토리와 화난정원, 카리테연구소 등 지역 청년 창업가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점별로 구축된 '샤롯데 봉사단'은 소외된 지역민을 위해 물품 후원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월 2~3회 이상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4일 롯데쇼핑 정호경 홍보팀장은 "지역과 함께 20년 넘게 달려온 시간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유통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 서겠다"며 "유통산업의 강점을 살려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전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가교 역할과 지역민들을 위한 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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