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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부 ‘중증장애인 취업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록 2019.04.14 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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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기관 2곳 18일까지 직원모집 사업 추진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고용노동부의 2019년 신규 시범사업인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은 일정 교육 과정을 수료한 '동료지원가'가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료상담·자조모임 등 동료 지원 활동을 통해 취업 의욕을 고취시켜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채용된 동료지원가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최저 임금이 보장된 급여 및 취업연계 수당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신청한 3개소 중 동료지원가 활동 및 장애인 취업연계 실적이 우수한 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2개 수행기관에서는 각각 10명의 동료지원가를 오는 18일까지 각각 모집할 예정이며, 이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동료지원가 교육(4일 합숙, 발달장애인 18시간, 그 외 장애인 20시간)을 수료한 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동료지원가’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상 중증장애인으로,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각 기관에서 인정하는 동료지원가 교육과정 수료자이면 된다.

자격요건이 되는 경우 모집기간 내 수행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http://knbumo114.org),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http://www.jhil.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055-211-5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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