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학생 돌봄 정책 시민의견 모은다
민주주의 서울 통해 초등돌봄 정책 시민 의견 수렴

【서울=뉴시스】 서울시,“초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묻습니다!”. 2019.04.14. (사진= 서울시 제공)
'민주주의 서울'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장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창구다.
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답변한다.
시는 또 25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초등 방과후 돌봄의 해답찾기'를 주제로 초등돌봄 정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초등돌봄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물론 서울시 초등돌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앞서 시는 지난달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올해 94개 신설하는 등 2022년까지 400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규리 서울시 민주주의서울 추진반장은 "맞벌이 부부 육아, 마을 돌봄, 방과 후 아이돌봄 등 민주주의 서울에 아이돌봄과 관련된 시민의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고 있다"며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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