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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신규 공직자 '이청득심' 토크 콘서트

등록 2019.04.15 1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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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신규 임용 공직자 28명을 대상으로 군정발전을 위한 후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군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04.15. (사진=하남시청 제공)photo.newsis.com

【가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신규 임용 공직자 28명을 대상으로 군정발전을 위한 후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군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04.15. (사진=하남시청 제공)photo.newsis.com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임용된 공직자 28명을 대상으로 군정발전을 위한 후배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군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직원 대화에서 조규관 자치행정과장은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면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논어의 가르침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을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행복과 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청득심의 자세로 군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처음으로 한자교육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전세대에 한자교육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우선적으로 한자에 취약한 8급 이하 공무원 168명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반을 집중 운영해 한자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 현재 6차수로 나눠 차수별 2주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7급 이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지역주민들의 한자관련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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