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탈놀이, 안동 도심서 매주 토요일 야간공연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하회별신굿탈놀이. 2019.05.02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2일 시에 따르면 하회마을에서만 진행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오는 4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7월 26일~9월 말까지는 금·토요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부터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원도심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야간상설공연은 하회마을에서 진행하는 1시간 분량의 상설공연을 30분 정도의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재연출해 무대에 올린다.
안동 도심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야간공연 일정은 이달 셋째주까지는 문화의거리(매주 토요일), 이달 넷째주부터 7월 20일까지는 웅부공원(매주 토요일), 7월 26일부터 9월말까지는 문화의거리(금·토요일),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웅부공원(매주 토요일)에서 열린다.
야간공연에 앞서 사전 공연으로 지신밟기,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한 버스킹 공연 등도 마련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길태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를 지닌 관광지를, 야간에는 도심지에서 안동 대표 콘텐츠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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