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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창원상의, 베트남 TTC그룹과 교류협약 체결

등록 2019.06.10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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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동·정보교환·교류증진 협력 약속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10일 오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에서 한철수(왼쪽 세 번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베트남 TTC 그룹 후이잉 빅 응옥(왼쪽 두 번째) 수석부회장과 교류증진 협약을 체결한 후 당 반 탄(왼쪽 첫 번째) TTC그룹 회장, 정영식(창원상의 부회장) 범한산업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6.10.(사진=창원상의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10일 오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에서 한철수(왼쪽 세 번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베트남 TTC 그룹 후이잉 빅 응옥(왼쪽 두  번째) 수석부회장과 교류증진 협약을 체결한 후 당 반 탄(왼쪽 첫 번째) TTC그룹 회장, 정영식(창원상의 부회장) 범한산업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6.10.(사진=창원상의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중공업㈜과 창원상공회의소는 10일 오후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에서 베트남 TTC 그룹(Cong Group)과 각각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철수 창원상의 회장, 이현호 두산중공업 전무, 당 반 탄(Dang Van Thanh) TTC 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철수 창원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두산중공업은 창원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중심에 선 기업이고, TTC 그룹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유수의 기업"이라며 "두 기업이 오늘 협약을 통해 보다 두터운 신뢰를 쌓으며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창원상공회의소와 베트남 TTC 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양국 기업 활동과 관련 정보 교환 ▲기업인의 우호 교류 증진 ▲사회봉사 및 기부활동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상의는 이번 협약이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창원지역 기업의 진로 확대와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정보 취득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베트남에 응이손2, 몽중2, 송하우1 등 대규모 화력발전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협약 체결로 베트남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10일 오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에서 두산중공업 이현호(오른쪽) 전무가 베트남 TTC 그룹 후이잉 빅 응옥 수석부회장과 교류증진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2019.06.10.(사진=창원상의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10일 오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에서 두산중공업 이현호(오른쪽) 전무가 베트남 TTC 그룹 후이잉 빅 응옥 수석부회장과 교류증진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2019.06.10.(사진=창원상의 제공) [email protected]

특히 베트남 TTC 그룹 회장 일행은 협약 체결에 앞서 두산중공업 터빈공장, 풍력공장 등을 둘러보고 두산중공업의 발전 사업 역량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태양광발전 사업을 하는 TTC 그룹이 두산중공업의 주력사업인 풍력, 화력발전 사업으로의 진출에도 관심을 보임에 따라 향후 양국의 기술교류를 비롯한 각종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도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TC 그룹은 자산 약 2조3000억원에 종사자 1만여명으로 베트남의 주요 대기업 중 하나로, 건설·에너지·농업·호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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