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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살해한 육군 상근예비역 구속영장

등록 2019.07.04 15:47:15수정 2019.07.04 16: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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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뉴시스】임선우 기자 =
군 검찰은 4일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상근예비역 A(26) 상병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인 A상병은 전날 오후 8시께 제천시 화산동 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 B(21)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상병은 범행 후 군 부대 관계자와 함께 인근 지구대에 자수했다.

A상병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찾아와 생활을 비관하며 같이 죽자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검찰 조사와 별개로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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