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덕산네오룩스, 내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박유악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54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면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갤럭시S 시리즈 등에 적용될 신규 소재 구조(M10)의 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지난 3분기부터 공급되기 시작한 M8 소재 역시 갤럭시A 시리즈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로 꾸준히 판매되며, 안정적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0년에는 차세대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의 침투율이 확대되고 2021년부터는 고객사의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 TV 라인 가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2020년에는 매출액 1128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갤럭시S와 아이폰 신제품에 HTL, 레드프라임, 그린프라임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올해(HTL, Red Prime) 대비 공급하는 소재의 개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에서다"고 말했다.
그는 "갤럭시S와 같은 플래그십 제품에 그린 프라임을 공급함에 따라 향후 중국 고객들로의 다변화 가능성도 더욱 높아졌다"며 "고객사 다변화에 성공 시 소재 채택 불발로 인한 실적 변동 폭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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