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터치' 종방연, 코로나19로 연기
[서울=뉴시스]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주상욱(왼쪽부터)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 (사진=채널A 제공) [email protected]
'터치' 제작진은 "20일 예정돼 있던 드라마 '터치' 종방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되었다"고 19일 밝혔다.
1월3일 처음 방송한 '터치'는 총 16부작으로 14일 14회까지 방송됐다. 마지막 방송인 16회는 22일 방송할 예정이다.
현재 마지막 방송 분량 촬영은 17일에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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