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접촉 노원구 22번·23번확진자, 대부분 자택 거주
22번 확진자, 귀국 후 택시·도보 이용해 외출
23번 확진자, 귀국후 자택에 머물다 확진판정
![[인천공항=뉴시스] 전진환 기자 =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미국 시애틀 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승객들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26일 0시를 기해 전원을 자가격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3.24.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4/NISI20200324_0016204608_web.jpg?rnd=20200324170956)
[인천공항=뉴시스] 전진환 기자 =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미국 시애틀 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승객들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26일 0시를 기해 전원을 자가격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3.24. [email protected]
25일 노원구에 따르면 하계1동에 거주하는 55세 남성 확진자(22번)는 지난 19일 새벽 5시 인천공항에 입국한 후 오전 7시32분 자택에 도착했다.
20일에는 택시 도보를 이용해 오후 2시21분 외출했고, 오후 3시30분 다시 귀가했다. 21일과 22일에는 자택에만 머물렀고 23일에는 오전 7시51분 택시를 이용해 관외로 이동한 후 다시 오전 10시19분 귀가했다.
24일에는 오후 12시18분 119 구급차를 이용해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오후 7시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미국을 다녀온 월계2동 거주 24세 여성(23번)은 지난 24일 오후 8시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에서 입국했다. 이후 22시 자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25일 자택에만 머물렀던 그는 전날 인천공항에서 받은 검체검사 결과 오후 4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26일 국가지정병원으로 입원될 예정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확진자 판정을 통보받은 즉시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자택, 지인 집(방, 부엌, 거실, 화장실 등) 및 계단, 엘리베이터(안전바, 바닥, 버튼 등)와 음식점(실내, 손잡이, 출입문 등)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2번 확진자 가족 1명(모친)과 23번 확진자 가족1명(부친)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고 노원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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