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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주기...천주교, 오후 4시 16분 추모 미사 중계

등록 2020.04.16 10:33:57수정 2020.04.16 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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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는 오전 11시 페이스북 라이브로

[서울=뉴시스]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미사 공고(사진=천주교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의정부교구 제공)2020.04.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미사 공고(사진=천주교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의정부교구 제공)2020.04.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천주교가 16일 추모 미사를 중계한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과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은 "매년 세월호 광장(광화문광장)에서 봉헌하던 세월호 추모미사를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16일 오후 4시16분 유튜브 생방송으로 봉헌한다"고 밝혔다.

추모미사는 유튜브 의정부교구 채널에서 오후 4시16분에 온라인으로 송출된다. 미사는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 한국 천주교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가 함께 한다.

또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전 11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세월호 6주기 추모미사를 내보낸다. 해당 방송은 방송 후 인천교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교구 정의평화의원회는 공지사항을 통해 "16일 오후 4시16분 알람을 맞추고 잠시 멈춰 기도해 달라"고 청했다. 

천주교는 매년 4월 16일에 맞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과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등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교인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추모 미사를 올렸다. 이외의 교구에서도 자체적으로 추모 행사를 열었다.

천주교 관계자는 "(올해 추모 미사) 채널은 의정부와 인천 2군데고, 예전엔 광화문이나 정동에서 했을 수도권 교구들의 연합 미사가 올해는 의정부교구청에서 하는 걸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타 교구들은 오늘 평일미사 중에 세월호를 기억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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