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벤트 방식으로 '2미터 챌린지' 추진…"거리두기 환기"
2미터 챌린지 사진·창작이미지 SNS에 게시
심사 통해 금상 1명·은상 2명·동상 7명 시상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석파랑 갤러리 신관에 마련된 부암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줄을 서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오늘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2020.04.10.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0/NISI20200410_0016249875_web.jpg?rnd=20200410140020)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석파랑 갤러리 신관에 마련된 부암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줄을 서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오늘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2020.04.10. [email protected]
'온서울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온라인으로 시민의 온기를 나누는 캠페인으로 시민사회, 마을공동체 등에서의 자발적인 방역 사례를 전파하고(따뜻한 방역) 온라인을 통해 시민 재능, 생활 노하우 등을 나누며(따뜻한 연결), 생계가 어려워진 농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활동 동참을 유도하는(따뜻한 경제) 내용이다.
앞서 서울시는 행정과 시민,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재난극복 민관협력체계 운영을 위해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처음으로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반을 설치했고, 이번 캠페인도 민관협력반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SNS로 실시되는 '2미터 챌린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사람들 간 밀접접촉을 피하고 최소한의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는 캠페인이다.
시민들은 '2미터 챌린지'와 관련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창작한 이미지를 본인의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등록하면 된다. 등록 과정에서 해시태그 '#2미터챌린지' 또는 '#온서울캠페인'을 기재하면 자동 참여된다.
시는 5월 5일까지 시민들의 사진등록 등 참여를 받고 등록된 사진을 바탕으로 5월15일까지 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금상 1명에게는 모바일문화상품권 5만원 권이 수여되며 은상 2명에게는 3만원 권을 지급한다. 동상 7명에게는 모바일문화상문권 1만원 권을 준다.
시는 당선된 작품을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느슨해지기 쉬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참여 SNS 이벤트 방식으로 추진해 자발적인 동참 및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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