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팬클럽 가입비 6만6000원..."보통 2~3만원대인데" 갑론을박
![[서울=뉴시스] 박유천 (사진=박유천 SNS 화면 캡처) 2020.04.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1/NISI20200421_0000515581_web.jpg?rnd=20200421095702)
[서울=뉴시스] 박유천 (사진=박유천 SNS 화면 캡처) 2020.04.21. [email protected]
박유천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팬사이트 'BLUE CIELO'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영상에서 "드디어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많이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저도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자주 들르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유료 팬클럽 모집도 시작했다. 팬카페에 게재된 팬클럽 가입 절차 안내에 따르면, 연회비는 6만6000원이다. 가입비는 계좌이체, 즉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팬클럽 가입 혜택은 ▲독점 콘텐츠(사진 및 동영상) 제공 ▲이벤트 개최 시 팬클럽 선행 판매 ▲팬클럽 회원 한정 이벤트 ▲공식 가입 MD 등이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가수들의 팬클럽 가입비는 보통 2~3만원대인데, 박유천만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팬클럽 가입비는 전적으로 가수의 선택과 자유에 달린 문제다. 가입비를 지적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유천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처음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갖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활동 재개 움직임을 꾸준히 보였다. 박유천은 지난 1월 해외 팬미팅에서 "속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잘 이겨내서 다시 활동해 보겠다"며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달 26일 화보집을 발매했으며, 6월에는 화보집 발간 기념 팬 사인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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