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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재난지원금 신청, 콜센터·ARS 통해 가능하다

등록 2020.05.14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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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삼성, 콜센터 24시간 운영

ARS, 0시30분부터 23시30분까지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사흘째인 13일 신청 후 48시간 내 포인트를 지급하겠다는 기본 방침에 따라 지난 11일 신청한 세대주부터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사진은 한 시중 은행의 긴급재난지원금 모바일 신청화면 모습. 2020.05.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사흘째인 13일 신청 후 48시간 내 포인트를 지급하겠다는 기본 방침에 따라 지난 11일 신청한 세대주부터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사진은 한 시중 은행의 긴급재난지원금 모바일 신청화면 모습.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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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내일부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카드사 콜센터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서 가능해진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각 카드사는 정부 요청에 따라 콜센터와 ARS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년층 등은 온라인을 통한 신청이 어렵다는 불만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각 카드사에 콜센터와 ARS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이 외에 국민·현대·롯데·우리카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ARS는 모든 카드사가 시스템 점검 시간을 제외한 오전 0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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