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고독사 예방 위한 1인 가구 전수 조사 실시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외로움 탈출! 고독사 없는 행복수성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4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0.05.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0/NISI20200520_0000530733_web.jpg?rnd=20200520175136)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외로움 탈출! 고독사 없는 행복수성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4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0.05.20.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주민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로 노인, 중장년층 등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1인 가구 전수 조사는 오는 7월10일까지 범물1동, 지산1동, 황금1동 등에 거주하는 6728명을 대상으로 조사원 4명이 각 세대를 방문해 생활실태 및 건강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성구는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노인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효도 인형 입양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장년층 1인 가구는 '말벗·치유' 프로그램 사업과 '우리는 多함께 동행'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계획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1인 가구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내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 지원체계 마련으로 공동체 문화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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