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많은 도봉 성심데이케어센터서 직원 2명·이용자 11명 집단감염(종합)
도봉1동에 위치…재난안전문자 발송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 남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20.06.05. jc43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05/NISI20200605_0016379332_web.jpg?rnd=20200605140206)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 남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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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시, 도봉구 등에 따르면 도봉1동에 소재한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중 11명은 센터 이용자이고, 나머지 2명은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센터 이용자 및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는 이미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해당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해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공동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이다.
앞서 도봉구는 이날 오전 9시께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도봉1동 소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코로나19 13명 확진자 발생했다"며 최근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은 보건소와 즉시 상담하고, 검사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데이케어센터는 경증 치매나 노인성 질환이 있는 노인이 미술·음악 수업을 듣고 운동 치료 서비스를 받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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