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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16기 옥순, 사별한 예비 신랑에 "책임의 무게 존경"

등록 2026.03.11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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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는 솔로' 16기 옥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는 솔로' 16기 옥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결혼을 발표한 자기 남자친구가 과거 사별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11일 소셜미디어에 "많은 기사에서 '20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사람'으로 표현해주셨는데 그 시간은 저와의 시간이 아닙니다"라며 "그는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입니다"라고 적었다.

옥순은 "20년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의 가장 힘든 날들을 끝까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랑의 깊이와 그 책임의 무게를 존경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리고 그 존경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라며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치 않을 거라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은 지난 10일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화려하게 시작할 수도 있지만 이번만큼은 조용하게 깊게 남기고 싶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옥순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서양화가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7월 초음파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가 생겼단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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