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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새 12명 늘어…총 확진자 1132명

등록 2020.06.16 1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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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5명·리치웨이 3명·해외접촉 1명 등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서 하루 사이에 신생 개척교회 간 접촉으로 인한 집단 감염으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1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교회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0.06.01.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서 하루 사이에 신생 개척교회 간 접촉으로 인한 집단 감염으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1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교회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0.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12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132명이라고 밝혔다. 15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120명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15일 하루 동안 12명의 확진자가 늘어났다.

추가확진자 12명 중 5명이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고, 3명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로 구분됐다. 이외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와 도봉구 요양시설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증가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기타 확진자가 2명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78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구 76명 ▲구로구 75명 ▲강서구 69명 ▲양천구 65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88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9명으로 뒤를 이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92명을 기록했고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38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3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32명,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 24명,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18명, KB생명보험 관련 13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지역 전체 확진자 1132명 중 425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다. 나머지 703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4명을 유지했다.

16일 오전 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23만9947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23만125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696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3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215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1117명은 격리 상태이며 1만760명은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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