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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노우진 "명백한 잘못…반성·자숙하겠다"

등록 2020.07.17 1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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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개그맨 노우진.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개그맨 노우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개그맨 노우진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노우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노우진은 지난 15일 오후 11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은 노우진을 추격해 성산대교 인근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노우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5%로 나타났으며, 이는 면허취소 수치를 웃돈다.

한편 노우진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봉숭아 학당'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 등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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