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나이가?…니콜과 '라떼는 말이야~' "몸무게 매일 쟀지"
![[서울=뉴시스]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제14회에 출연한 가수 소유 (사진=CJ ENM 제공) 2020.08.02. photo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02/NISI20200802_0000574381_web.jpg?rnd=20200802150021)
[서울=뉴시스]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제14회에 출연한 가수 소유 (사진=CJ ENM 제공) 2020.08.02. photo2newsis.com
소유는 1일 방송한 '온앤오프'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 전날 마지막 안무 연습하고 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며 11년차 가수로서 열정을 드러냈다.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 대신 스트레칭을 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뮤직 비디오 촬영 다음날 소유는 홍천에 가서 서핑을 즐겼다. "옛날에는 OFF 때 그냥 집에만 있었는데, 서핑에 빠지면서 취미 생활의 중요성을 느꼈다"는 소유는 수준급 웨이크 서핑 실력을 자랑했다.
서핑을 마치고 10년지기 친구인 그룹 '카라'의 니콜이 소유의 집을 찾았다. 뮤직 비디오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에서 벗어난 소유는 니콜과 삼겹살과 불냉면으로 '치팅데이'를 즐겼다.
이어 둘은 연습생 시절 소유의 혹독한 식단 다이어리를 보며 아이돌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니콜은 "한 번 복근이 생기니까 부담감이 생겼다"며 "(복근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뭔가 없어지면 '쟤 풀렸네', '쟤 놨네' 이게(인식이) 딱 생길까 봐 18살 이후로 (긴장이) 풀릴 수가 없었다. 맨날 몸무게 재는 그게 너무너무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소유는 "나도 그때는 몸무게 매일매일 쟀다"며 "당시 옆에서 머리카락을 잡아주면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창 식단을 조절했을 때 소유의 목표 체중은 47㎏이었고 소유의 체중은 한때 48㎏까지 나간 적이 있다. 소유는 "저렇게 빼고 나니까 먹는 거에 집착이 생겼다"면서도 "건강한 그 느낌이 생기면서부터 내려놨다"고 말했다.
몸무게보다 건강에 초점을 맞춘다는 소유는 "다이어트도 그렇고 뭔가 쉬면 안 될 것 같고 틀 안에서만 있었던 것 같다"며 "아직도 많이 연습 중이긴 한데 순간순간 감정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고도 했다.
2010년 그룹 '씨스타'한 소유는 '푸시푸시', '쉐이크 잇' '러빙 유' '나 혼자'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씨스타'는 2017년 5월 해체했고 멤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유는 7월28일 새 싱글 '가라고'(GOTTA GO)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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