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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데뷔 20주년 연예계 롱런 비결 있었다

등록 2020.10.15 1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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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가수 성시경이 연예계 롱런 비결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이렇게 한결같이 가수로 오래 활동하고 있는 건 어려운 일이다. 데뷔 20주년은 정말 대단한 거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성시경은 "조상님 덕분인 것 같다. 가정교육의 영향도 있다. 위험한 행동은 잘 하지 않는다. 연예인이 됐다고 해서 투자를 한다거나 마약에 연루된 적도 없다"라며 "데뷔 20주년은 마치 개근상을 받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했다. 이후 '거리에서', '희재', '두 사람', '넌 감동이었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발라드 가수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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