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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성훈·기안84 화보 도전…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등록 2020.10.17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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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6일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됐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됐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성훈, 기안84와 가수 손담비가 뜻깊은 '동행'으로 금요일 밤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각각 1부 9.1%, 2부 9.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1부 7.6%, 2부 7.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애 첫 단체 화보에 도전한 이시언, 성훈, 기안84와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특별한 외출에 나선 손담비의 하루가 그려졌다.

먼저 이시언과 성훈, 기안84는 단체 화보 촬영에 도전, 일정을 2주 앞두고 모델 한혜진의 집을 찾아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세 남자는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이시언은 약 6㎏을 감량해 내기의 승자가 되었다.

그러나 촬영에 돌입하자 요동치는 눈동자와 어색한 손 처리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성훈에게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이시언은 "백날 살 빼봤자 잘생긴 애 옆에서는 어쩔 수가 없구나"라고 한탄했다.

이어진 단체 촬영에서 이시언, 성훈, 기안84는 케미를 뽐내며 한결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여유로운 미소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2부에서 손담비는 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20년 간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옛 동네로 향했다.

손담비는 아버지가 계신 추모 공원으로 향해 오랫동안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가 하면, 어렸을 적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속내를 헤아리며 애틋한 딸의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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