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황정민 "윤아, 포용력 대단…반짝거리는 게 있다"
윤아 "황정민, '황소스' 애칭…친한 오빠 같아"
![[서울=뉴시스]배우 황정민과 임윤아가 10일 열린 JTBC 새 금토극 '허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JTBC 제공) 2020.12.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10/NISI20201210_0000653832_web.jpg?rnd=20201210152632)
[서울=뉴시스]배우 황정민과 임윤아가 10일 열린 JTBC 새 금토극 '허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JTBC 제공) 2020.12.10. [email protected]
황정민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허쉬' 제작발표회에서 "캐스팅 후 사석에서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소녀시대' 윤아로 보고 '우와'하면서 감탄했다"고 웃었다.
이어 "그런데 작업하면서 느낀 건 윤아라는 인물이 대단히 포용력이 있다"며 "극 중 (윤아가 맡은) '이지수' 캐릭터는 싹퉁머리가 없지만, 윤아는 포용력이 상당하다. 같이 연기하면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 연기를 하면서 '이지수' 역할로 반짝거리는 게 있다"며 "기분 좋은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임윤아도 황정민과의 만남이 설렜다고 떠올렸다.
임윤아는 "선배님이 드라마를 하신다기에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처럼,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며 "첫 만남부터 너무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기분 좋게 촬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고 멋있지만, 촬영을 안 할 때도 편하고 친한 오빠 같다. 따뜻하고 위트가 있어서 현장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어준다"며 "연기적으로 같이 고민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 현장에서 시너지를 내고 함께하는 앙상블을 중요시한다. 많이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황정민에게 '황소스'라는 애칭을 붙여줬다고 전했다. 임윤아는 "너무 스위트하셔서 제가 '황소스'라는 애칭을 붙였다. '황정민 소 스위트'"라며 "댓글처럼 귀여우면서 멋진 이유가 뭐냐고 했을 때 스위트한 면이 있는 반면에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있기 때문"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황정민은 극 중 '고인물' 기자 '한준혁' 역을 맡아 드라마를 이끈다. 임윤아는 밥은 펜보다 강하다고 외치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로 변신한다.
'허쉬'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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