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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證 "엘앤에프, 추가적 주가상승 여력 충분…목표가↑"

등록 2020.12.17 0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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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교보증권은 17일 엘앤에프에 대해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 외에도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날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과 1조4547억원의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464.4%에 해당한다.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25.44%의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였으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근거는 크게 3가지로 제시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우선 엘앤에프는 4원계 하이니켈 기술의 선두주자로 양극재 기술 패러다임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하며 동사의 소재가 전기차에 선제적으로 적용돼 기술력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2년말 기준 생산능력 역시 8만톤가량 상향해 경쟁사와 동등한 수준을 갖췄으며, 협력구조를 강화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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