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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BS 연기대상]박은석·김주원·진경 조연상

등록 2020.12.31 2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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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박은석.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2020.12.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박은석.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2020.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박은석과 김주원, 진경이 조연상을 받았다

이들은 31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차지했다. 박은석은 '펜트하우스', 김주원과 진경은 '낭만닥터 김사부 2'로 이 상을 안았다.

박은석은 "상을 처음 받아봐서 너무 떨린다. 무엇보다 부모님께 감사하다. 어머니, 아버지 키워주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미국에서 보고 계실 거 같다. 한국에 연기하겠다고 혼자 나왔는데 좋아하실 거 같다"고 말했다.

또 함께 상을 받은 김주헌에 대해서도 "주헌이형은 학교 다닐 때부터 동기였는데 안 보이는데서 열심히 해서 엄청 자극 받았는데 함께 이 무대에 서서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김주원은 "어머니 울지 마세요. 가족과 감독님, 스태프, 배우, 소속사 식구들 감사드린다. 팬 분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따.

진경은 "이런 힘든 시간 속에서 상을 받아 마냥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서로 토닥거리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날 'SBS 연기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MC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진행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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