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카운터 박탈 위기...재방송도 화제
![[서울=뉴시스]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제9회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방송 캡처) 2021.0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3/NISI20210103_0000666987_web.jpg?rnd=20210103094400)
[서울=뉴시스]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제9회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방송 캡처) 2021.01.03. [email protected]
이수지 기자 =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조병규가 카운터 박탈 위기에 처했다.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9회에서 소문(조병규)과 지청신(이홍내)이 숨 막히는 접전을 펼쳤다.
소문은 팀과 합류하라는 위겐의 조언을 무시한 채 지청신과 맞대결을 펼치다 그에게 융의 땅 실체를 들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소문은 지청신에게 일격을 당해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 위기를 맞았다.
이 과정에서 추매옥(염혜란)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도 소문을 살리는 따뜻한 모성애와 소문의 목숨과 맞바꾼 흰머리로 감동을 안겼다. 특히 아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엄마처럼 소문을 치유하는 추매옥과 그런 추매옥을 보며 눈물 흘리는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의 모습은 피보다 더 진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한편 중진시장 신명휘(최광일)는 중진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도 지지율이 상승했다. 이에 보다 못한 카운터즈는 중진시 비리를 잡기 위해 그들만의 방식으로 카운터 어택을 날릴 계획을 세웠고, 신명휘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ICT 기공식을 디데이로 삼았다.
이후 카운터즈 완전체는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중진시 ICT 개발지역 불법 폐기물 매립을 폭로하고, 신명휘 일당에게 오염된 침출수를 뒤집어 씌우며 그의 대선행보에 적신호를 켰다.
하지만 카운터즈는 또다시 융으로 소환됐다. 그 곳에는 카운터즈의 저승 파트너뿐만 아니라 융에서 카운터즈의 활약을 지켜보던 감찰반이 함께 했다. 이와 함께 즉석에서 카운터즈 자격 논란이 논의됐고, 악귀 소환과 관련 없는 일에 융의 힘을 쓸 경우 경고 5회에 카운터 자격이 박탈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도하나는 4회 경고, 가모탁과 소문은 3회 경고, 추매옥은 2회 경고로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돌리던 순간, 위겐이 "경고 누적과 상관없이 카운터 소문의 자격을 박탈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해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과연 위겐의 돌발 발언으로 소문은 카운터 자격을 박탈당할지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경이로운 소문'은 이날 비지상파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회는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1위는 시청률 12.4%의 tvN 주말극 '철인왕후'가 차지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또한 3일 재방송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성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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