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한 쌍 주남저수지 서식 확인…국제적 보호종
관찰된 황새는 1년생 성조 암컷과 수컷 추정
재두루미 700여 마리 등 다양한 철새 월동 활동 관찰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제적 보호종 황새 한 쌍이 지난 15일 주남저수지 앞 갈대섬 부근과 산남저수지 작은섬 물가 주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이 관찰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17/NISI20210117_0000674954_web.jpg?rnd=2021011711443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제적 보호종 황새 한 쌍이 지난 15일 주남저수지 앞 갈대섬 부근과 산남저수지 작은섬 물가 주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이 관찰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17. [email protected]
17일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5일 황새 1마리가 관찰된 이후 올해 1월 황새 1마리가 더 날아들어 주남저수지 앞 갈대섬 부근과 산남저수지 작은섬 물가 주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에 관찰된 황새는 1년생 성조로 각각 암컷과 수컷으로 추정된다.
창원시는 좋은 소식과 함께 복을 전해준다는 길조인 황새 한 쌍이 창원의 대표적 관광지인 주남저수지를 방문한 것에 대해 기쁜 소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남저수지에는 학의 한 종류인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도 700여 마리가 월동 중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제적 보호종 황새 한 쌍이 지난 15일 주남저수지 앞 갈대섬 부근과 산남저수지 작은섬 물가 주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이 관찰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17/NISI20210117_0000674955_web.jpg?rnd=2021011711450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국제적 보호종 황새 한 쌍이 지난 15일 주남저수지 앞 갈대섬 부근과 산남저수지 작은섬 물가 주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이 관찰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1.17. [email protected]
문용주 창원시 주남저수지과장은 "철새 먹이터, 쉼터 조성지 확대, 창원형 자연농업에 의한 벼 재배 등 주남저수지의 꾸준한 습지 보전 정책과 철새 채식지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며 "주남저수지를 잘 보존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