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하트시그널' 시즌 청춘남녀 일상 공개 통할까(종합)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박철환 CP(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도균, 김장미, 오영주, 정의동, 이가흔, 서민재, 정재호.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42_web.jpg?rnd=20210217141156)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박철환 CP(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도균, 김장미, 오영주, 정의동, 이가흔, 서민재, 정재호.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채널A 연예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별 청춘남녀들이 다시 모여 우정을 쌓는다.
오영주, 김도균, 정재호, 김장미, 이가흔, 서민재, 정의동은 17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일상 공개와 친구 사귀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오영주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36_web.jpg?rnd=20210217140832)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오영주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오영주는 출연 계기에 대해 "출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일상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하트시그널' 때 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내 삶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출연하기로 했다"며 "나의 진정한 생각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확실히 '하트시그널' 출연 때 마음 고생이 심했다. 이해 관계도 있었다"며 "'프렌즈'에서는 친구를 사귄다는 목적이있어서 맘이 편하고 즐길 수 있었다"고 '하트시그널'과 '프렌즈'의 차이점을 짚었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김도균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26_web.jpg?rnd=20210217140407)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김도균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김도균도 "'하트시그널' 때와 달리 부담감이 덜하고 마음가짐은 가볍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공개에 대해 제작진과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할 때에는 어떤 방식으로 방송이 될지 가늠이 외지 않아 고민은 없었다"며 "하지만 촬영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래도 "이 촬영을 통해서 내 일상을 객관화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프렌즈'는 각자 독특한 직업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프렌즈의 일상과 우정, 연애 이야기를 담은 리얼 청춘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느 날, 이들에게 배달된 의문의 상자!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줄 '친구 뽑기' 기계가 배송되고 하트시그널 청춘들의 프랜썸이 시작된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신동, 그룹 '룰라'의 이상민, 그룹 '오마이걸'의 승희가 MC를 맡는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박철환 CP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30_web.jpg?rnd=20210217140713)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박철환 CP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연출을 맡은 박철환 CP는 '프렌즈' 기획의도에 대해 "'하트시그널'은 하나의 공간에서 한 달간 연애라는 이야기에 집중했는데 한 달간 연애만 풀어내기엔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 아쉬웠다"며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와 매력을 긴 호흡으로 보여주고 싶어 '프렌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의 차이점에 대해 "많은 관찰 예능 방송 포맷 특성상 연예인의 생활을 다루는데 연예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방식의 한계가 있다"며 "'프렌즈'의 일반인 출연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는 만큼 다양한 생활 모습, 다양한 취미 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이가흔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37_web.jpg?rnd=20210217140938)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이가흔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이에 이가흔과 서민재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프렌즈'에서 보여주는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가흔은 "아무래도 밖에 나기지 못해 새로운 것도 배워보고 있다"며"우쿨렐레를 시작해봤다. 집에서 동물 영상을 보는 데 힐링 제일 많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서민재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35_web.jpg?rnd=20210217140756)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서민재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서민재는 "이 때민 할 수 있는게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집중할 수일이나 예전에 안 찾아봤던 것을 찾아보거나 SNS 음성 통화 등 이럴 때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을 해 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장미, 정의동, 정재호는, 친구 사귀기에 대해 기대했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김장미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28_web.jpg?rnd=20210217140531)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김장미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이가흔을 제일 궁금한 친구로 꼽은 김장미는 "가흔이가 사실 옷을 잘 입어서 만나면 패션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미있지 않을까 기대했다"며 "예상과 다른 사람은 서민재다. 조금 차가운 줄 알았는데 엉뚱하고 귀여운 사랑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서 이 친구하고 엄청 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정의동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38_web.jpg?rnd=20210217141024)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정의동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정의동은 "원래 김도균을 먼저 만나고 싶었다"며 "나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막상 비슷한 것 같아 재미있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정재호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7/NISI20210217_0000692141_web.jpg?rnd=20210217141112)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출연한 정재호 (사진=채널A 제공) 2021.02.17. [email protected]
정재호는 "살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다보니 다 엮여 있었다"며 "하우스에 입주했던 출연자 모두 발이 넓어서 한 다리만 건너면 다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며 만나게 됐다"며 "열심히 노력하니 안 되는 게 없었다.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알고 싶었던 분들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프렌즈'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