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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9' 우승 릴보이, 상금 1억 투입 '릴머니' 설립

등록 2021.02.24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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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릴머니. 2021.02.24. (사진 = 엠넷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릴머니. 2021.02.24. (사진 = 엠넷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9에서 우승한 래퍼 릴보이가 프로젝트 레이블 '릴머니(MONEY)'를 설립했다.

24일 오후 처음 공개된 엠넷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릴머니'를 통해 레이블을 설립한 과정과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릴머니'는 릴보이가 '쇼미9' 우승자 특전으로 주어진 우승 상금 1억원을 포함한 지원금으로 설립했다. 릴보이는 이 레이블을 통해 그 동안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음원을 내놓는다.

릴보이는 함께 할 첫 번째 멤버로 프로듀서 슬롬을 영입했다. 슬롬은 '쇼미더머니9'의 화제곡 '프리크(Freak)', '크레딧(CREDIT)', '내일이 오면' 외에도 자이언티의 '눈', 사이먼 도미닉의 '귀가본능'을 작곡한 프로듀서다.

이어 릴보이는 '쇼미더머니9'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원슈타인을 2호 멤버로 영입, 곡 작업에 들어갔다. 두 래퍼는 '쇼미더머니9'에서 '브로맨스'로 인기를 누렸다.

원슈타인과의 듀엣 음원 출시 이후 릴보이와 함께 하는 또 다른 라인업의 멤버들은 오는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슬롬·피제이의 프로듀싱과 자이언티의 편곡으로 발매되는 '릴보이 X 원슈타인'의 음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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